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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 25일 오후 2시 30분 목동 SBS사옥에서 새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극본 : 최순식ㆍ연출 : 이종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지수원, 유호정, 한고은, 손화령은 각각 상대역인 이성민, 윤다훈, 박광현, 테이와 멋진 커플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특히, 한고은은 박광현에게 터프한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딸 부잣집 네 자매가 스크루볼 코미디, 블랙 코미디, 화장실 코미디, 로맨틱 코미디 등의 스토리를 통해 코믹함과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오는 3월 7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된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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