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E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60분 부모' 기자간담회에서 MC를 맡은 지승현 아나운서(왼쪽), 이혁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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