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업체 크리스티도 매출 감소

미술품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크리스티는 이날 이메일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28억파운드(약 3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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