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2일 지난해 5월과 8월 홍콩 그레이스 우드사와 서평에너지와 계약을 맺었던 7552억원, 32억5000만원 규모의 가스 오일과 무연탄 판매 계약 등과 관련한 매출이 현재까지 없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