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증권선물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계열회사인 대경필리핀(DaeKyung Philippiness Co., Ltd.)의 자금지원 방안에 대해 직접 투자 또는 매각을 포함한 제3자의 투자유치 등 포괄적이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2일 답변했다.
또 오라에너지 관계자는 "미상환된 제16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조기상환이자 3640만원의 상환 형태에 대해 사채권자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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