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임지 선정 아시아 비즈니스 최고 호텔 선정

<P>[아시아경제/조용준기자]임피리얼팰리스호텔이 미 타임지 선정 '타임 리더스 트레블 초이스 어워드 2006'에서 아시아 비즈니스 최고 호텔에 선정됐다.</P><P>'타임 리더스 트레블 초이스 어워드'는 지난 2001년부터 타임지가 한국, 일본 등 아시아 15개국의 아시아판 독자를 대상으로 설문, 그 결과를 해마다 발표하는 행사다. </P><P>호텔 부문은 비즈니스호텔을 비롯, 체인호텔과 리조트호텔 등 3가지로 나눠 조사한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비즈니스호텔 부문에서 선호도 1위에 올랐다. 2위는 싱가포르의 샹그릴라호텔, 3위는 한국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이 차지했다. </P><P>특히 호텔 분야의 경우 국내 호텔이 TOP1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P><P>신철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회장은 "지난해 10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하는 등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 노력에 대해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맨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P><P>신 회장은 또 "잡지 특성상 영어권 독자들이 많아 홍콩과 싱가포르 등 영어권 호텔들이 1위를 독차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P><P>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지난 1989년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약 1천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호텔 내ㆍ외관을 리노베이션하고 이름도 '아미가'에서 '임피리얼팰리스'로 바꿨다. 객실은 430개며 35개의 스위트룸을 갖췄다.드라마 '궁'과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P>

사진부 조용준 부장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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