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항공 본사서 열린 아시아나 항공과 벤츠 코리아의 업무 제휴 조인식에서 강주안 아시아나 항공 사장(왼쪽 두번 째)과 이보 마울 벤츠코리아 사장(왼쪽 세번 째)이 양사의 업무 협약을 약속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업뮤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5월부터 해외여행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1만명의 벤츠 고객들을 무료로 퍼스트 클래스로 승급해 주며 퍼스트 클래스를 예약한 고객들에게는 벤츠 S-클래스를 이용해 공항까지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동반 승객 항공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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