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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사업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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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사업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협약식 체결 ▲㈜한화는 15일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좌),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 4'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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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는 15일 장교동 한화빌딩 본사에서 서울지방보훈청과 '나라사랑 클린하우스 시즌4'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5월부터 내년 말까지 총 2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는 국가유공자 주거 환경 개선사업으로 한화가 2011년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는 오는 5월23일부터 첫 가구를 선정해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한화 임직원들이 낡은 지붕 교체, 방수공사 등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분들이 보다 안정된 삶의 터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 64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한 정종덕 과장은 "무거운 자재를 옮기며 땀도 많이 흘렸지만 개선된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국가유공자 분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깨끗하고 좋은 주거환경 속에서 국가유공자 분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 한화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 장봉길 님 댁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선물 등을 전해드리며 나라사랑의 숭고한 뜻에 감사 인사를 건네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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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는 국가 방위력 증강을 담당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현충원 참배 및 묘역 정비 활동, 국가 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행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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