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안동시, 생활권 '수목 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 … 병·해충 처방전 발급

수정 2021.08.02 09:08입력 2021.08.02 09:08

수목진료 전문가 현장 방문

안동시, 생활권 '수목 진료' 민간컨설팅 서비스 … 병·해충 처방전 발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생활권 주변 산림 내에 병해충 수목피해 진단 및 진료를 통한 올바른 수목관리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생활권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숲, 도시공원, 아파트 등 생활권 내에 위치한 산림 및 녹지에 대한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전문업체(나무병원)인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해 수목진단과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는 관내 신청지 8여 개소에 안동시와 계약이 체결된 수목진료(나무병원)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이나 생리적 장애 등 정확한 원인분석에 따른 처방전을 발급해 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목진료 민간컨설팅을 통하여 수목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와 기관 등이 올바른 관리방향을 제시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댓글 SNS공유 스크랩

오늘의 토픽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