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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에프알, 투자자 대상 IR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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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신장비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 에치에프알이 국내 투자기관 및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회사 현황에 대해 알리는 투자자미팅(IR)을 지난 31일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IR 미팅은 국내 약 40여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 및 일반 투자자가 참석했으며 회사에 대한 설명과 Q&A로 나눠 진행됐다. 회사에 대한 설명에서는 각 부문별 담당자들이 회사에 대한 사업 소개 및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Q&A에서는 에치에프알 정종민 대표가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하는 내용인 기업의 사업 진행 현황과 신규 사업 등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는 “일본 NEC 자회사 NESIC과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을 완료했고 북미와 유럽 등에서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로봇, AR/VR, AI 등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전개 시 필수로 요구되는 5세대(5G) 이동통신 특화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통신장비 사업은 통신사업자들에게 일회성으로 장비를 판매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사업진출, Private 5G 구축 및 운영서비스를 통한 반복매출(구독형 비즈니스 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별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치에프알만의 경쟁력을 살려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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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는 “IR은 기관 및 일반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한 행사로 향후 주기적인 미팅을 통해 회사에 대해 공유 드리고 시장의 신뢰를 쌓아가도록 하겠다”며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했으며 앞으로도 주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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