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진로발효는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며 유동성 공급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3년 3월29일까지다.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며 호가 스프레드 비율은 2%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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