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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여가부 폐지’ 공약에 “폐지 넘어 대안 제시해야”

수정 2022.01.12 08:23입력 2022.01.10 16:3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폐지한다, 반대한다를 넘어 어떻게 하면 우리 사회가 개선될 수 있는지 대안을 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을 위한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제가 윤 후보 정책 행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가타부타 할 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닷페이스 출연과 이어진 페미니즘 논란에 대해 “어떤 영역에서도 불합리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이는 국민 모두가 동의하는 원칙”이라며 “남녀 간 차별적 요인이 있다면 시정해야 하고, 부당한 차별을 강요한 것이 있다면 그 자체도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녀로 가를 문제가 아니라 일반 원칙으로도 차별 요소는 시정하고 평등 요소는 강화해야 한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이를 활용하거나 자극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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