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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의 석유 매장 가능성을 제시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방한 중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데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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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6.05 11:54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의 석유 매장 가능성을 제시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입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그는 방한 중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데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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