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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미나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후프 수업. 폴댄스와 또 다른 매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미나는 자유자재로 다리를 찢으며 유연성을 뽐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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