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돌파감염이 의심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연휴 기간 47명이 확진됐다. 이 중 35명은 대부분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진과 직원이다. 24일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 앞에 코로나 증상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21.09.24 09:51
서울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돌파감염이 의심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연휴 기간 47명이 확진됐다. 이 중 35명은 대부분 2차 접종까지 마친 의료진과 직원이다. 24일 용산 순천향대 서울병원 앞에 코로나 증상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