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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적막감 흐르는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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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적막감 흐르는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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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3주간 연장한다고 밝힌 11일 서울 명동 거리가 썰렁하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6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 4주간 1 내외를 유지하고 있어 유행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면서 거리두기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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