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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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아나운서 박지혜가 과거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최근 박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고 뛰고싶은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혜는 주황색 톱과 검은색 런닝복을 입고 진달래와 개나리가 만개한 곳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하..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구례봄꽃레이스ㅜㅜ 매화 보면서 뛰는거였는데.." "와우대박 진짜 이 상큼 어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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