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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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캐나다 출신 모델 코코 로샤가 크리스천 시리아노 컬렉션의 마지막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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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2.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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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캐나다 출신 모델 코코 로샤가 크리스천 시리아노 컬렉션의 마지막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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