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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라질 모델, 엉덩이에 '메시 문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토] 브라질 모델, 엉덩이에 '메시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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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모델이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자신의 엉덩이에 새겨 화제다.


모델 수지 코르테스(29)는 자신의 왼쪽 엉덩이 위쪽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10번), 바르셀로나 엠블렘을 문신으로 새겼다고 전하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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