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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서명후 약속을 지키자는 의미로 손을 모으고 있다./유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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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06.15 10:24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6.1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당선자들이 15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서명후 약속을 지키자는 의미로 손을 모으고 있다./유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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