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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신디 왓우드가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신디 왓우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에 착시를 일으키는 의상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찔함을 더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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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1.17 10:03
신디 왓우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에 착시를 일으키는 의상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며 아찔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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