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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뽀얀 속살과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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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6 08:57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한뼘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뽀얀 속살과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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