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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신문 메트로가 러시아의 한 광고회사가 여성의 가슴을 이용한 기업광고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광고회사 티티그램은 하루에 한 글자당 한화 약 7000원~1만원을 내고 최대 35개의 글자를 여성의 가슴에 기업체 이름 또는 신상품을 적는 새 광고를 선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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