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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레드로드 인기 식을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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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마포 온 ‘KBS 전국노래자랑’ 홍대 레드로드에서 결전



홍대 레드로드 인기 식을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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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0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 본선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는 방송인 김신영이 진행, 김연자 ·현숙 ·박군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 지난 28일 예선에서 통과한 15명(팀)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한껏 펼쳤다.


박강수 구청장도 이날 ‘59년 왕십리’ 노래를 열창해 녹화현장의 흥을 돋웠다.



박강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홍대 레드로드에서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커나갈 홍대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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