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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한판 치시겠습니까?"…영등포구, 청년과 함께 ‘오징어 게임’한다

수정 2021.10.21 14:43입력 2021.10.21 06:57

[서울시 자치구 뉴스] 영등포구, 10월25~29일 무중력지대-영등포에서 ‘무대For 오징어게임’ 개최 딱지치기, 달고나 뽑기 등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추억의 놀이 체험...강북구, 26일까지 우이천에서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한국화·서양화, 서예, 도예 등 96점 전시...종로구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대규모 설치 미술 프로젝트인 ‘허그 베어(Hug Bear)’ 선보여... 강남형 스타트업 플랫폼’ 조성 위한 첫 걸음…공간지원·기술교류 집중...관악구 유아가족숲축제 운영...서초구, 가을 ‘서리풀책문화축제’ 열어...용산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명칭 변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속 다양한 놀이들을 체험해보는 ‘무대For 오징어게임’을 개최한다.


‘무대For 오징어게임’은 무중력지대-영등포의 야외공간을 활용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실감 나게 재구성, 드라마 속 딱지치기와 달고나 뽑기, 보물찾기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징어 게임’처럼 현실의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게시판을 설치해 청년들 간 공감대 형성의 장도 마련된다.


구는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활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쳐있던 청년들이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청년 전용 공간 ‘무중력지대 영등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등포구 ‘오징어게임’은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평일 오후 4~6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0월22일까지 ‘무중력지대 영등포’ 홈페이지의 ‘프로그램 신청’,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링크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정해진 시간 안에 인원을 나누어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 또는 무중력지대-영등포로 전화 문의하거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취업난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친 청년들이 영등포에서 준비한 ‘오징어게임’을 즐기며, 잠시나마 활력을 찾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탁트인 영등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우이천에 가을을 담다’라는 주제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이달 26일(화)까지 우이천 번창교 하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은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전시작품은 동양화, 서양화, 서예, 도예 등 총 96점이다. 강북미술협회 소속 작가 61명이 내놓은 그림과 조형물이다. 야외 전시회 특성에 맞춰 복제 작품을 부착한 화포(캔버스)가 내걸린다. 작가들은 주변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 짓기로 엮어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사계절의 북한산 등 지역에 있는 다양한 풍경도 화폭에 담았다.


강북구는 디자인 철재로 연결한 구조물로 전시공간을 꾸몄다. 누구나 야간에 손쉽게 미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구조물에 경관조명을 달았다. 작품설명과 안내를 담당하는 운영요원을 배치하고 관람객들이 밀집하지 않게 이동 경로도 설정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한 우이천에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공미술의 영역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도시 부문 종합평가 1위를 달성,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2019년 대통령상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상이라는 점과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의 삶의 질 향상과 특성화된 도시 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 매년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를 실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총 4개 부문에 대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온라인 발표 평가를 진행, 종로구는 각 부문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종합평가 1위를 달성했다.


도시사회 부문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도시디자인 관련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점, 어린이, 고령자,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도시환경 부문에서 ‘인왕산 초소책방’이 지역여건을 잘 활용한 도시재생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인왕산 초소책방은 철거 예정 초소건물을 청와대, 군부대와 협업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이 밖에도 ‘정원도시 종로 만들기’ 사업,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 및 가이드라인 마련’ 정책 등 도심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구민건강을 위한 걷기운동 장려, 도시비우기 사업, 주택가 빛 환경 개선사업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대도시 부문 종합평가 1위의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종로구는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1 지역혁신’ 대통령상 수상, ‘2021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무려 대통령상 3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우수한 행정능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은 10월21일 ‘제15회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영종 구청장은 “2010년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며 아름다운 도시! 그러면서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오늘의 종로를 만들어 냈고, 그 결과 ‘도시대상 8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종로가 대한민국이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도시 관리로 종로구가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팔을 벌리고 안아주는 자세를 하고 있는 높이 8m ‘허그 베어


“엄청 큰 풍선 곰 정말 귀엽다. 우리 저기 앞에서 사진 찍고 가자”


홍대를 방문한 젊은이들이 KT&G 상상마당 인근에 설치된 ‘허그 베어(Hug Bear)’를 보고 하나 둘씩 모여 하는 말이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홍대 축제거리(서교동 365-28 일대)에서 대규모 설치 미술 프로젝트인 ‘허그 베어(Hug Bear)’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EVERYWHERE PROJECT MAPO, SEE YOU AGAIN MAPO’라는 전시명으로 유명 팝 아티스트인 임지빈 작가와 마포구가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빈 작가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홍대 축제거리에 ‘LOVE’ 메시지를 담은 커다란 곰 풍선을 전시한 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돼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SEE YOU’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두 팔을 벌리고 안아주는 자세를 하고 있는 높이 8m ‘허그 베어(Hug Bear)’ 앞에 서면 푹신한 곰 인형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서 일명 ‘핫(HOT)’한 포토존으로 인기를 끈 ‘허그 베어(Hug Bear)’를 올해에도 전시해 침체된 홍대와 인근 관광지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마포구 대표 축제인 ‘제14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21일 홍대 거리 일대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한다.


이날 방역·소독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마포문화관광협의회, 홍대 상인회 등 관광업계 종사자도 참여해 코로나 이후 관광지가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전시 미술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홍대 등 관광지가 사람들로 북적일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20일 구청 본관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창업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는 KAIST창업원과 카이스트창업투자지주에 내년 3월 개관하는 ‘강남 취·창업허브센터’ 3층 278㎡, 2층 139㎡ 등 총 417㎡의 공간을 3년간 유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강남구 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투자·유치, 정책 연계사업 등 ‘강남형 스타트업 플랫폼’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보육공간, 창업·혁신교육, KAIST 보유 개발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역삼로 창업가거리 560m 구간 일대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 신청, 9월 530억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밸리’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의 창업펀드 운영,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해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강남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부활시켜 ‘스타트업 하러 강남 간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종일돌봄시설 32개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포근센터)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10월 말까지 온종일돌봄시설 32개소를 대상으로 스팀살균 소독기 1대와 비접촉 자동 체온측정기 1대를 배부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지난 5월과 9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차 등교, 전면 원격수업 등으로 아동들의 센터 이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센터의 경제적 부담이 돌봄 환경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영비를 추가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이번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 유아숲축제 ‘숲놀’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 5개소에서 ‘유아가족숲축제’를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도록 숲체험 시설, 대피소 등을 갖춘 산림교육시설로 기존의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모험놀이대, 곤충호텔, 암벽오르기 등의 각종 숲 체험·놀이시설물이 마련돼 있다.


관악구에는 산림청에 등록된 유아숲체험원이 청룡산유아숲체험원을 비롯 7개소로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이 위치해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던 아이들과 집콕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부터 11월14일까지 청룡산 등 5개소(낙성대, 당곡, 삼성동, 선우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지도사의 진행 하에 각기 특색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청룡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10월23일 숲과 관련한 직업을 체험하는 ‘숲자니아’, 숲속 곤충을 찾아보는 ‘곤충의 숲’, 자연물을 놀이감으로 이용하는 ‘청룡산 숲게임’ 총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중간 쉬는 시간에는 현악 사중주와 가야금 연주 공연도 준비했다.


10월30일 낙성대 유아숲에서는 낙성대의 역사 및 주변텃밭을 탐방하는 ‘낙성대 유아숲 이모저모’, 11월6일 당곡 유아숲에서는 그림책과 연계한 숲체험 ‘숲으로 풍덩’, 11월7일 삼성동 유아숲에서는 액자 및 에코가방 만들기 ’숲이 좋아‘, 11월13일 선우공원 유아숲에서는 거미줄놀이터 등 숲놀이 ’선우숲에서 놀아요‘를 진행, 각 장소별 1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안내서와 안내판을 따른 자율 체험활동 등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해 행사 전후 놀이시설과 교구를 철저히 소독, 프로그램 참여 전 손소독과 열체크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위하는 구민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서울특별시공공예약서비스(교육강좌→자연/과학→‘유아숲체험원’)로 신청하면 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유아들이 숲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기회가 줄어들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가을기억을 선사하고자 하니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1 해우리 마을교육 축제 오락실(五樂室)’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21 해우리 마을교육 축제 오락실(五樂室)’은 양천구의 청소년, 지역활동가와 구청, 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 마을기관 등 민 · 관 · 학의 다양한 주체들이 축제기획단(TF)를 구성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는 최대 규모의 교육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꿈, 상상, 놀이, 창의, 성장 5가지의 즐거움(五樂室)을 주제로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직업체험, 미래기술 등)과 공연, 마을교육 콘텐츠, 명사특강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일부 소규모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명사특강으로는 ▲10월 22일 학부모 특강(소통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김창옥), ▲10월 25일 혁신교육 특강(마을과 교육이 만나다, 마을교육공동체-김승수), ▲10월 26일 미래 특강(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살아남는 법-황준원)이 있다. 청소년을 위한 토크콘서트 ‘재미난 인생, 뭐든지 도전해 봐’도 지역내 신청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10월25일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0일23일에는 지역내 거점공간에서 소규모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약선고추장 만들기 ▲드론체험 ▲AI로봇 체험 ▲전통놀이 다섯마당 총 4개 체험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모집을 완료했다. 다만 안양천 피크닉장에서 개최되는 전통놀이 다섯마당의 경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양천혁신교육지구 마을방과후 대표 프로그램인 ‘송포유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창작동요 ‘네가 있어 행복해’ 합창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 개별 녹음하는 방식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어 얼굴을 보며 합창하길 희망하는 단원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겼다.


‘2021 해우리 마을교육 축제 오락실(五樂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면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온 · 오프라인 마을교육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구인·취업활동이 더 어려워진 기업과 구직자의 매칭을 돕기 위해 25~27일 3차원 가상세계에서 개최되는 ‘2021 강남구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참가신청을 24일까지 받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구직 플랫폼 ‘인크루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게더타운)을 도입했다.


30개 참여 기업은 각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 중 1차 합격자를 선발해 비대면 화상면접을 실시한다. 또 구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등 채용설명회 ▲취업특강 ▲토스·LF엘지패션·HP 등 현직자들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강남구 취업박람회 전용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자세한 사항은 인크루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270명에 한해 ‘AI면접 이용권’이 제공된다.


김미욱 일자리정책과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전략산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시도로 ‘품격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마을강사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민·관·학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의 운영과 질적 도약을 위해 21일 오후 4시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개최한다.


그간 활발히 운영해 온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학생과 학부모, 마을교육 활동가 각자가 구상하는 혁신교육의 청사진과 발전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높은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앞으로의 교육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취지다.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대표는 YDP미래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현장 참석하고 마을강사를 포함한 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자 40여 명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토론은 ‘영등포혁신교육지구 5년, 우리가 걸어온 길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5년간의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 시청 주체별 대표의 교육의제 발표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토크 및 질의응답 ▲영등포의 미래교육을 응원하는 클립영상 시청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토론 실황은 유튜브 채널 ‘영등포혁신교육지구’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영등포 마을교육과 혁신교육지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교육의제는 내용에 따라 지역의제와 중앙의제, 국가의제로 분류돼 지역의제는 영등포구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수렴해 혁신교육지구 운영 사업에 반영하고 중앙의제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3단계 정책 및 교육청 사업에, 국가의제는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7월부터 토론회 운영을 위한 준비모임을 구성, 토론회 참여자 사전 모집, 청소년자치·학부모·마을학교·지역특화문화·교육안전망 등 5개 분과별, 교사·학생 등 주체별로 인원을 나눠 토론의제를 공유하는 ‘별★별 작은 공론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구는 지난 2016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후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거버넌스의 실현과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라는 비전 아래 학교-마을-가정을 잇는 통합교육지원 체계의 마련과 운영에 힘쓰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제 교육주체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보다 활발히 운영되고 구민이 체감하는 교육정책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빠짐없이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마을교육이 보다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4곳의 서초구립도서관 연합인 ‘제3회 서리풀책문화축제-도서관이 ON(온)다’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된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가 만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구민들이 소통하고 위로와 위안을 받기를 바라는 취지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


축제는 ‘혼자라도 괜찮아’, ‘둘이라서 더 좋아’, ‘다같이 함께해’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4곳의 반포도서관, 양재도서관, 내곡도서관, 서초청소년도서관이 연합으로 총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축제기간 3일 동안 화상회의를 통한 릴레이 명사특강을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특히, 23일에는 한국 만화계의 거장, 허영만 화백을 초청해 만화, 음식, 그리고 인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외도 ‘2021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유아그림책 부분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 서울대 홍성욱 과학사 교수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로도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축제는 메타버스를 도입해 영상회의 서비스 ’게더타운‘에 양재도서관의 정경을 담은 ’서초메타월드: 축제도서관‘도 구축했다. 축제기간에 접속하면 서리풀책문화축제의 강연, 공연, 행사를 함께할 수 있으며 3일동안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명사들의 사인본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구는 책과 문화가 만나는 공연과 다채로운 행사와 특별 체험전도 준비했다. 22일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형열의 비블리오테라피‘는 ’과학책 읽는 보통사람들‘ 이형열 대표와 소설가 강진이 책을 가까이 하고 싶지만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의 고민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진다. 24일 반포도서관에서는 전보람(현대무용), 김세미(연극,영화) 예술가들이 참여해 일상의 삶에 예술적 개입을 통한 관계맺기를 시도하는 1:1 퍼포먼스 ‘도서관 산:책’이 진행된다.


이밖에 ‘서리풀 e-책장터’, ‘서리풀책문화축제x인디서울 2021 단편영화특선’, 가족사진관, 음악앙상블, 가족 홈가드닝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비대면으로 열린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책문화축제를 통하여 코로나 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권역별로 설치되어 있는 도서관이 문화의 플랫폼의 역할로서 많은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명칭을 ‘용산구 소나무센터’로 변경했다. 가정 내 폭력 위기가구의 센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서울시 계획에 따라 8월16일부터 용산구 소나무센터와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명칭을 두 달간 함께 사용하다 지난 20일부터 소나무센터로 완전히 바꾸고 홍보물도 제작했다.


홍보물은 A4 크기, 양면 3단 접지, 리플렛 2천부로 ▲소나무센터 사업소개 ▲가정폭력 유형 ▲피해자 보호 및 지원제도 ▲연계기관 연락처 등이 수록됐다. 오는 22일까지 구청 민원실, 16개 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 관할 지구대 8개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소나무 센터는 가정이 부부, 자녀 등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소나무와 같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 소개했다.


용산구 소나무센터(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자치경찰제 시행 1년 앞선 지난해 7월 개소했다. 2021년 9월까지 용산구 112 가정폭력 피해 가구 신고건수 866건. 이 중 소나무센터로 연계 동의한 159가구를 대상으로 총 622건의 상담(전화, 방문 등)을 진행했다.


▲초기상담 및 복지정보 안내를 받은 단순 연계 123건 ▲정신건강복지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관련 기관 서비스 연계 26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10건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가정이란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보살피는 곳이어야 한다”며 “신체적인 폭력 뿐 아니라 정서적·경제적 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언제든지 112 신고를 통해 소나무센터로 도움을 요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평생시민대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한 명사 특강 ‘지금, 바로, 행복하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원평생시민대학은 구민의 평생학습증진을 위해 지역내 7개 대학과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명사특강은 한국성서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주제는 ‘지금, 바로, 행복하자’이다.


먼저, 김창옥아카데미 대표 김창옥씨가 11월6일 오전 10시30분에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김 대표는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출연한 소통전문가로,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는 지금 이 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소통’임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1월20일 오전 10시30분에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교 교수가 ‘적정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근 출간한 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적정한 삶’을 주제로 우울과 분노가 익숙한 이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삶의 태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tvN ‘어쩌다 어른’, ‘책읽어드립니다’, CBS‘세바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강연은 한국성서대학교 로고스홀(노원구 동일로214길 32)에서 진행,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인원은 온라인 줌 인원으로 변동 될 수 있다.


접수방법은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노원평생시민대학 팝업창에서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성서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강연을 즐기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다”면서 “강사들의 삶의 지혜를 생생한 목소리로 현장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모범음식점 신청 접수 및 재심사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구는 지역 내 위생관리상태 및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모범음식점’으로, 이들 중 구를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모범음식점을 ‘광진구 맛집멋집’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10월 현재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141개소, 맛집멋집은 46개소이다.


모범음식점 지정 기준은 ▲시설 청결도 ▲종업원의 개인위생 및 친절도 ▲외국어 메뉴 안내 ▲남은 음식물 포장 여부 ▲1회용품 미사용 등이다. 지정을 원하는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광진구 보건위생과(450-1909) 또는 한국음식업중앙회 광진구지회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물품 지원 ▲구 홈페이지 게재 ▲네이버 검색 키워드 광고 등의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다.


구는 이와 더불어 기존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한다. 심사는 오는 25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조사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맛 ▲정책 협조에 대한 기여도 등 5개, 조리사를 별도 고용한 경우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구는 점검표에 따라 총점 B등급 이상인 경우 모범음식점으로 유지, 2회 연속 C등급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다수의 구민이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식중독 등 외식 사고를 방지, 건강한 음식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모범음식점의 신규지정과 재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며 “음식점의 위생 및 서비스를 높은 수준으로 관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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