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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쉬어가는 곳" 더스타휴

수정 2015.04.21 08:14입력 2015.04.21 08:14

화려한 코스, 쾌적한 개인 공간 "개장과 동시에 별 5개 최고 평점"

"스타들이 쉬어가는 곳" 더스타휴 더스타휴골프장 스타코스 2번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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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스타를 위한 휴식처."

<슈퍼모델 이선진의 스킬 샷>을 촬영한 더스타휴골프장의 모토다. '회원을 스타처럼 대접하겠다'는 의지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해 일단 서울 도심에서의 접근성이 좋다. 골프장 가는 길이 남한강 지류를 따라 올라가는 소문난 드라이브 코스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토종설계가 송호 씨가 디자인을 맡아 파72, 전장 7250야드의 다이내믹한 코스를 완성했다.


레이아웃에 대해서는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 2013년 6월 개장해 불과 1년 만인 지난해 골프다이제스트의 베스트 뉴코스에서 별 5개의 최고 평가를 받았다. 고송리 삼각산 아래 '귀복산란(龜伏産卵)'의 지형이다. 풍수지리에서는 "거북이가 알을 낳는 모양의 터에 용이 주위를 감싸 안은 좋은 땅"이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45만평이나 되지만 딱 18홀만 앉혀 홀 간섭을 배제했다.

시그니처 홀은 휴코스 6번홀(파4ㆍ369야드)이다. 그린을 향해 걷다 보면 페어웨이 왼쪽으로 흐르는 100년 된 '고송약수터'를 만날 수 있다. 청정자연의 수질을 그대로 유지해 피부병과 위염 등에 효과가 탁월한 신비의 약수로 유명하다. 페어웨이는 켄터키, 러프에는 페스큐를 심어 대비를 극대화시켰다. 이국적인 경관을 뿜어내는 잔디종들이다. 지난겨울 제주도에서 공수한 팽나무가 코스 곳곳에 등장하는 등 조경에 끊임없는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원형의 클럽하우스에도 힘이 실렸다. 대식당을 없앤 대신 17개의 프라이비트 룸으로 옆 테이블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독립된 공간을 마련했다. 라커룸 역시 여러 개의 입구로 동선을 분산시켰고, 개인 샤워실과 파우더룸, 화장실 등을 별도로 만들어 개인 공간의 이미지를 더했다. 골프장 이름처럼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들이 이곳을 선호하는 이유다.


클럽하우스에서 고가의 가구들을 전시 판매한다는 점도 독특하다. 안양베네스트를 거쳐 남부, 이스트밸리 등 국내 최고 명문골프장을 두루 거친 조한창 회장과 세계 100대 골프장에 진입한 제주 핀크스를 운영한 최인욱 대표가 손잡는 운영 노하우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를 개최해 아마추어골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골퍼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춘 W플러스 회원권을 출시했다. "적은 부담으로 주중에 2인 플레이를 원하는 전문직 종사자나 부부 골프를 즐기는 장년층을 위해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6000만원, 3년 후에 돌려받을 수 있다. 그린피는 5만원, 주말에는 정상가의 50%나 할인해 준다. 코스 옆으로 최고급 자재와 사양으로 건설 중인 호텔형 콘도를 연간 15박 이용할 수 있어 1박2일 라운드의 매력이 더해진다.



양평=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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