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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노머스,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최적화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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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노머스,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최적화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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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3일 노머스에 대해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최적화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노머스는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이 결합된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nology) 기업이다. 이 기업은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해외투어 ▲팬플랫폼 ▲커머스(MD) ▲콘텐츠 제작의 네 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노머스는 현지 프로모터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투어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에 맞는 적절한 공연 규모와 장소를 선정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며 “공연을 통해 확보된 팬덤 데이터베이스(DB)는 MD(상품 기획 및 제작)와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머스는 MD 디자인부터 물류 및 판매채널(Fromm 스토어)까지 사업 내재화를 통해 각 사업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접점을 강화하며,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머스는 특정 대형 기획사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플랫폼을 운영하며 중소형 기획사 및 독립 아티스트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중소형 기획사와 독립 아티스트가 증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사업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대형 연구원은 “노머스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Fromm은 현재 약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적인 IP 확보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연내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라이빗 비디오 메시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머스는 올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매출액 1140억원, 영업이익 317억원 등 전년 대비 63.5%, 177.2% 증가하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2025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수준으로,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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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으로 책정된 해외 투어와 이미 확보된 아티스트 IP만을 반영한 것”이라며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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