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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효과에 신고가

수정 2021.03.05 10:37입력 2021.03.05 10:3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백화점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일 대비 900원(1.02%) 오른 8만8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장중 8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하루만에 다시 썼다.

현대백화점의 이같은 강세는 최근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점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6일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은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로, 지난 주말과 3·1절까지 연휴 기간 동안 10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리 오픈 매출액은 약 20억원을 상회하며 기대치의 120%를, 그랜드 오픈 매출액은 약 50억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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