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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클럽 최초 프리미엄 커스텀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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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클럽 최초 프리미엄 커스텀 샤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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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은 더하고, 비거리는 곱하다’.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과 5개의 프리미엄 샤프트가 만났다. 클럽 최초 커스텀 샤프트 전개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지난해 첫 출시 이후 비공인 클럽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비거리를 구현해 아마추어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비거리 증가에 특화된 샤프트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비거리 수요에 호응한다는 취지다.



새롭게 채택된 커스텀 샤프트는 후지쿠라사 에어 스피더와 미쯔비시사 그랜드 바사라다. 여기에 애덤 스콧(호주)과 어니 엘스(남아공) 등 월드스타들이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국내 샤프트가 더해졌다. "비거리 성능과 멋을 모두 갖춘 샤프트"라며 "프리미엄 골프 클럽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자랑이다. 신세계백화점 등 드라이버 취급점에서 특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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