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4분기 경기상황 관리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내일부터 3·4분기 국내총생산(GDP), 9월 소비자심리지수(CSI) 및 기업경기실사지수(BSI), 9월 산업활동동향, 10월 수출통계 등이 연쇄 발표된다"며 "이번 주는 이러한 지표들을 통해 4·4분기 및 연간 경제상황을 예측하고 내년 경기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4분기 경기상황 관리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현안대응 과정에서 잠재적 위험요인 포착관리 및 미래대비 노력이 소홀히 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리스크 요인, 미래대비 과제들이 무관심과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지 않도록 다시 한번 리스트업 하고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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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재부 직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잘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관리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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