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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산 선수 도쿄올림픽 3관왕 새 역사…모든 것 이겨내 대견"

수정 2021.07.30 18:50입력 2021.07.30 18:50
文대통령 "안산 선수 도쿄올림픽 3관왕 새 역사…모든 것 이겨내 대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안산 선수의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소식에 "새 역사를 썼다. 모든 것을 끝까지 이겨낸 안산 선수가 대견하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3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안산 선수는 뛰어난 기량뿐 아니라 강철 같은 정신력과 집중력으로 국민들께 최고의 감동을 선물했다"며 "'스포츠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 사람의 위대한 성취 뒤에는 반복되는 훈련과 지독한 외로움이 있다. 때로는 지나친 기대와 차별과도 싸워야 한다"며 "우리는 간혹 결과만을 보게 되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 결코 쉬운 순간이 없다. 서로의 삶에 애정을 갖는다면, 결코 땀과 노력의 가치를 깎아내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것을 끝까지 이겨낸 안산 선수가 대견하고 장하다"며 "국민들께서도 더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 선수의 자부심이 곧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우리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안산 선수와 코치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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