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사 플랫폼 내 한·일 법률 지식 리서치 지원
BHSN은 일본 리걸테크 전문기업 리걸스케이프와 협업해 양국의 리걸 인공지능(AI)을 상호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BHSN이 보유한 한국 법률 AI와 리걸스케이프의 일본 법률 AI를 각 사의 리걸AI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자국 언어로 해외 법률 정보를 편리하게 탐색·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BHSN은 앨리비를 통해 일본 법률 지식을 한국어로 제공하며 ▲AI 계약관리(CLM) ▲법률 문서 검토 자동화 ▲법무 워크플로우 통합 관리 등 핵심 기능을 결합해 일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기업 및 로펌의 법무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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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근 BHSN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한·일 양국의 법률 데이터를 각국의 언어와 실무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국가의 법률 데이터 연계를 확대해 글로벌 리걸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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