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적 보호를 약속했음에도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14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14.16%) 오른 266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대한해운은 90원(3.19%) 오른 291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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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협 봉쇄 우려가 해운 운임 상승 기대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약 27%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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