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3월) 첫째 주에는 메쥬, 한패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메쥬= 메쥬는 생체신호 정밀 계측 기술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on-device Machine Learning) 기반 생체신호 처리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의료 현장 중심의 실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 왔다.
총 134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1만6700~2만1600원,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4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2월23~27일, 일반 청약은 3월5~6일에 진행되며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한패스= 한패스는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 국내 체류 외국인을 핵심 고객으로 해외송금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와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50여개 MTO 네트워크와 200여개 국가에 송금 가능한 금융 인프라를 갖췄으며, 해외송금, 간편송금, 모바일 월렛, 선불카드 등을 기반으로 생활영역인 모빌리티, 구인구직, 비자 상담, 보험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총 11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액은 1만7000~1만9000원이다. 공모금액은 하단 기준 187억원 규모다. 오는 6~12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16~1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다.
<일반청약>
◆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 희망가는 1만6000~2만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320억~400억원이다. 오는 지난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오는 5~6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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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개발 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종양미세환경을 표적하는 기전과 면역 활성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와 차세대 ADC 기술을 활용한 ADC 치료제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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