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기 외교·국방감사국장이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에 보임됐다.
28일 감사원에 따르면 김호철 감사원장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원은 변호사 출신의 윤 본부장은 각종 법령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온화한 리더십의 소유자라며, 다양한 분야의 감사 경험과 균형감 있는 지휘 역량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외교·국방감사국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국방개혁 조직 재구조화', '방위력 개선사업', '주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분야 감사를 통해 방위력 강화 및 K-방산 활성화 등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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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감사본부장에는 임동혁 공공재정회계감사국장이 보임됐다. 임 본부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회계감사 분야 역량이 뛰어나며, 2023년 실무자협의회 평가에서 '우수 관리자'로 선정되는 등 리더십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감사원은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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