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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부산대,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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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기반 공동학위과정… 첨단 헬스케어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4단계 BK21사업을 기반으로 공동 운영 중인 대학원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 제2회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27일 국립부경대 동원장보고관에서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부산대,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 오리엔테이션 개최 국립부경대와 부산대가 ‘바이오-헬스케어 메카트로닉스공학 융합전공’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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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학위과정은 두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첨단 헬스케어 분야의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원 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학교 일반대학원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와 부산대학교 대학원 인지메카트로닉스공학과, 부산대학교 대학원 정보융합공학과(의생명융합전공)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두 대학의 교과목을 자유롭게 이수하고, 두 명의 지도교수 체계 아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단일 대학을 넘어선 교육·연구 환경을 제공받는다. 또 팀티칭과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헬스케어 융합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이 과정은 2025년 첫 신입생 선발 이후 참여 학생이 꾸준히 증가해 현재까지 총 11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있다.


두 대학은 공동 운영위원회를 통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도 협력하는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첨단 헬스케어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동학위과정 기획에 참여한 이병일 국립부경대 교수와 김광석·정상화 부산대 교수는 "BK21 사업을 기반으로 두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첨단 헬스케어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혁신적인 대학원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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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은 하버드 메디컬스쿨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가 공동 운영하는 헬스케어 과학기술 대학원 과정과 같은 세계적 수준의 융합 교육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해당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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