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동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기원제 및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지난 25일 마산합포구청 광장에서 마산합포구청 기원제를 시작으로 반월중앙동 풍물단과 자생단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관공서, 반월중앙시장, 상가 및 주택가 등 90여 개소를 순회하며 풍물 한마당을 펼쳤다.
지신밟기 놀이는 정월 초순부터 대보름 사이에 진행되는 우리나라 민속놀이의 하나로, 지신(地神)을 위로해 한 해의 풍년과 안택, 무병장수 등 마을의 안녕을 비는 공동체 전통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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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중앙동 단체장협의회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반월중앙동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의 복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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