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필요없고, 실거주 의무, 자금조달계획서 의무 없어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상품성 ‘호평’
과천에 공급되는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우수한 입지를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조건으로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실거주 의무, 자금조달계획서 등 제출 의무도 없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지난 청약에서도 최고 19.0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버린 과천에서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것이 특장점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과천은 지난해 12월 4일 기준 한 주 만에 0.45% 오르며, 지난 10·15 대책에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최상급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실제로 대책 이후에도 과천은 매매거래가 이어지며, 12월에는 과천위버필드 전용 84㎡가 26억8000만원에 실거래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과천은 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0~85㎡ 기준 실거래가 평균이 20억4,000만원 수준으로 송파(20.7억원), 강남(26.5억원), 서초(27.3억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성남 분당(14.9억원), 서울 용산(18.6억원), 마포(16.1억원), 강동(13.6억원) 등과 큰 격차를 보일 정도로 높은 가치를 나타냈다.
흥행의 주된 요인으로 '직통 역세권', 빼어난 상품성도 한몫 했다는 평가다. 실제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2027년 개통 예정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단지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희소성을 지녔다. 여기에 세대당 총 9~10평에 달하는 넓은 멀티 발코니 공간, 일반 공동주택보다 높은 최대 2.75m 천장고(거실기준), 히든도어 등 고급스러운 설계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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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상급지로 꼽히는 과천에도 우수한 입지와 상품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왔다"며 "과천 진입을 노리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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