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IP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새롭게 선보인 뷰티 브랜드 '위글리(Wiggly)'가 공식 론칭 이후 초기 판매 물량을 소진했다. 위글리는 지난 23일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 직후, 핵심 라인업인 'CLEAN+ 5 in 1 멀티 클렌징 디바이스'의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브랜드 특유의 컬러풀하고 키치한 디자인에 스킨케어 기능을 결합한 'Playful' 뷰티 콘셉트가 감각적인 홈케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보고 있다. 세안, 마사지, 각질 관리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점이 소비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디바이스는 출시 직후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위글리는 얼굴부터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올인원'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부 타입과 관리 부위에 따라 교체 가능한 '멀티 헤드 시스템'을 도입해 페이스 클렌징과 바디 케어를 하나의 기기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일상적인 사용을 고려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해 홈케어 접근성을 높였다.
디바이스와 함께 선보인 스킨케어 라인업도 함께 판매됐다. '강황 젠틀 글로우'와 '말차 딥 포어' 라인을 각각 캡슐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저로 구성해 기초 세안 단계를 강화했으며, 퍼플·블루 컬러의 '듀얼 클렌징 브러쉬'도 함께 출시했다. 디바이스와 클렌징 제품을 결합한 세트 구성은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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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리 관계자는 "지난 23일 론칭 직후 예상보다 빠른 주문이 접수되면서 준비된 디바이스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뷰티 케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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