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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30명 "어설픈 실험 끝내고 준비된 안병용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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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30명
안병용 예비후보 지지 선언
"위기의 의정부, 안병용이 답"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30명 "어설픈 실험 끝내고 준비된 안병용 선택해야"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안병용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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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일동(대표 손경식·홍귀선)이 26일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을 내고 "위기의 의정부, 어설픈 실험은 끝내야 한다"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 안병용이 답"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일동은 "최근 의정부시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으며 경제는 침체에 빠졌고, 재정자립도는 바닥을 치며 수백억 원의 민생 예산마저 삭감되는 초유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다"며 "텅 빈 곳간과 팍팍해진 시민의 삶을 보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장 내일 출근해 산적한 현안을 뚫어낼 준비된 영업사원이자 위기 극복의 리더가 절실하다"며 "저희가 곁에서 지켜본 3선 시장 안병용만이 이를 해낼 유일한 적임자"라며 그 이유를 다음 네 가지로 밝혔다.


첫째, 안병용 후보는 빈 곳을 채우는 진짜 실력을 입증한 행정가로서 그와 함께 860억원의 악성 부채를 갚고 채무 제로의 기적을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지금, 외부 재원을 끌어올 방법을 가장 잘 아는 최고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둘째, 이념이 아닌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는 실용주의자로 갈등을 빚는 행정은 과감히 멈추고, 시민의 지갑을 두껍게 할 알짜 투자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는 매년 500억 세수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살려낼 획기적인 마스터키다.


셋째, 정부 핵심과 소통하는 막강한 정치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혹독한 시련을 함께 이겨낸 굳건한 신뢰가 있어 굵직한 국책 사업을 속 시원히 해결할 유일한 후보다.


넷째, AI등 첨단 기술 대격변 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헌신적 리더이기 때문이다. 반환 공여지에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과감한 변화가 필수적인 지금, 이 막중한 과업은 초짜가 감당할 수 없으며 중앙정부와 강력한 유대와 추진력으로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릴 것이다.


의정부시 퇴직 공직자 일동은 "위기일수록 능력이 검증된 베테랑을 선택해야 한다며 12년 간 시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안병용의 행정력을 다시 한번 믿어 달라"고 당부하고 "찬란한 의정부의 내일을 위해, 검증된 3선 시장 안병용 예비후보의 압도적 당선을 향해 모든 힘을 모아 뛸 것을 강력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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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의정부시 퇴직 공무원은 손경식 전 의정부시 부시장, 홍귀선 전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해 고무중, 고진택, 공완식, 권완택, 김광회, 김근정, 김성수, 김윤진, 김재훈, 김학숙, 김호득, 김홍일, 남윤현, 노석준, 송원찬, 신태수, 심진주, 오정수, 이건철, 이미현, 이영준, 이옥구, 이용기, 이재송, 이하민, 임문환, 조복현, 최종근 등 30명이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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