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300대에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3.4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처음으로 6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2436억원, 6592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조107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6.63%), 제조(+4.90%), 기계 장비(+4.56%), 건설(+3.03%) 등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 밖에도 증권(+1.15%), 유통(+0.99%), 의료 정밀기기(+0.81%), 통신(+0.52%) 등 업종도 강세였다. 이와 달리 음식료 담배(-3.59%), 섬유 의류(-1.74%), 전기 가스(-1.43%) 등이 하락했지만 상승폭이 큰 업종보다 이동폭이 작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21만8000원(+7.13%), SK하이닉스는 109만9000원(+7.96%)으로 거래를 마치며 '20만전자', '백만닉스'를 유지했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12.67%), 현대차(+6.47%), 기아(+5.05%), SK스퀘어(+4.95%)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22.9포인트(1.97%) 오른 1188.15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32억원, 1893억원 순매수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와 달리 개인은 547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장비(+5.05%), 제약(+4.60%), 금융(+3.15%), 제조(+2.70%) 등의 상승폭이 컸다. 섬유 의류(-2.82%), 음식료 담배(-1.95%), 종이 목재(-1.93%), 출판 매체복제(-1.89%) 등의 하락세가 나타났으나 상승폭이 큰 업종 대비 이동폭이 작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는 삼천당제약(+29.85%), 이오테크닉스(+12.57%), 레인보우로보틱스(+11.68%), 코오롱티슈진(+10.53%), 원익IPS(+10.19%) 등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현대무벡스(-4.08%), 우리기술(-3.83%), 실리콘투(-3.76%) 등이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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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35원 내린 1426.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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