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36억…재정 효율 강화
전라남도 신안군이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2025년 한 해 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최근 3년간 누적 절감액은 36억원에 달한다. 계약원가 심사 제도는 공사·용역·물품 등 입찰·계약 과정에서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제도다.
군은 2025년 총 172건(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610억원 규모 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해 9억원을 절감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누적 36억원을 줄이며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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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계약 목적과 규모,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정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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