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의 아티스트 라인업에 에잇턴, 디엑스틴, 하입프린세스, 하츠웨이브,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참가자 등 5팀을 26일 추가로 공개했다.
케이콘 재팬은 5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팬덤의 요구를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진화한 한국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추가 공개 라인업에는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렸다. 에잇턴은 폭발적인 무대 연출과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성장형 아이돌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엑스틴은 '프로듀스 101 재팬'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6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최근 6번째 싱글 '료우카타오모이'의 디지털 누적 재생수가 1억회를 돌파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엠넷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하츠웨이브는 엠넷의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5인조 글로벌 밴드다. 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프로젝트인 '프로듀스 101 재팬'의 네 번째 시즌을 통해 탄생할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참가자들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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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에서 열리며 음악 중심의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했다. 뷰티, 푸드, 콘텐츠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성장했으며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223만명을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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