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홍보·현장 참여 등 10개월 활동… 시민과 양방향 소통 강화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제1기 BMC 시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26일 전했다.
BMC 시민소통단은 기존 'BMC이노티즌'과 '청년 크리에이터즈'로 이원화돼 운영되던 시민참여 체계를 통합한 조직이다. 시민 의견 수렴과 홍보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형 소통 플랫폼으로 재편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제1기 시민소통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사업과 정책 홍보(SNS 콘텐츠 제작) ▲주요 행사·사업현장 참여 ▲온·오프라인 과제 수행 ▲고객 의견 청취와 제안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 10명 내외다. 공사 경영에 관심이 있고 SNS 활동이 활발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단원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과제 유형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별도 포상이 수여된다. 전체 활동의 80% 이상 참여 시 활동증명서 발급과 차기 선발 시 1회 우선 선발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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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BMC 시민소통단은 단순한 홍보단이 아니라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를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 파트너"라며 "현장 참여와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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