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인증… 2030년 7월까지 유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증 기간은 2030년 7월까지다.
심혈관 중재시술은 관상동맥을 비롯해 대동맥, 경동맥 등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술 등을 통해 막힌 혈류를 정상화하는 고난도 치료법이다.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제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급성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 중증 심혈관 질환 시술과 관련해 정확하고 전문화된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관에 부여한다.
좋은강안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도 중증 심혈관 질환에 대한 안정적인 중재시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서 치료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지금 뜨는 뉴스
이준상 심장센터 부장은 "심혈관 중재시술은 치료 시점과 사전 준비 상태가 환자 예후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인증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이 심혈관 질환 치료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더욱더 책임 있는 진료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