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26일 장 초반 15%대 급등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따른 수혜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0분께 한국거래소에서 한미반도체는 전장 대비 15.62% 오른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한 것이 기술주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엔비디아는 간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81억3000만달러로 예상치인 662억달러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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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TC 본더 기업이다. 71.2% 점유율로 지난해 글로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미반도체는 엔비디아의 HBM 공급 파트너인 SK하이닉스에 TC 본더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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