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여의도 증권가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장 초반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37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일 대비 3900원(5.45%)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6600원까지 올랐다.
증권가에서 한국콜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다올투자증권(11만원)·현대차증권(10만원)·NH투자증권(9만6000원)·SK증권(9만5000원) 등 일부 증권사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미국 법인의 실적 회복에 대한 가시성은 제한적이지만, 국내 법인의 인디 고객사를 대상으로 견조한 수주를 지속하고 있고 글로벌 다국적 기업(MNC)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매출도 반영돼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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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PE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은 12.5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가 심화했고, 직전 2년간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구간에 있어 올해 상반기(예상치) 이익 가시성 확인과 함께 기업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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