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주지역 9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에 나선다.
경과원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주시 기업 SOS 현장 클리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과원은 9개 사를 모집해 전문가 컨설팅(5곳)과 설비개선(4곳) 등을 지원한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를 세밀하게 살피고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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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오는 3월27일까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 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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