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의 주가가 증권가의 데이터센터 내 연료전지 납품 가능성 확대 가능성 예상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20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6.82%) 오른 4만7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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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전날 두산퓨얼셀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발전용 연료전지를 양산하는 업체가 제한적인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상 전력 경매 발표로 빅테크 업체들은 온사이트 발전원을 직접, 빠르게 확보해야 한다"며 "새로운 데이터센터용 PAFC 모델의 수출과 SOFC의 생산 안정화 및 원가 절감을 통한 데이터센터 수주가 가시화되면 추가 상향조정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72.4%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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