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9명 '월드 콘테스트' 진출
토요타코리아는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모빌리티 세상이 담긴 작품이 출품됐다.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59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본인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선정된 수상작을 커넥트투에서 약 2주간 특별 전시했으며,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세상을 보다 많은 고객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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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가 추구하는 개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모빌리티를 넘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로서 미래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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